'후쿠시마 부담' 떨친 해수부...불어난 곳간, 항만·어촌·수출 '문제 풀이'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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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부담’ 떨친 해수부…불어난 곳간, 항만·어촌·수출 ‘문제 풀이’

‘후쿠시마 부담’ 떨친 해수부…불어난 곳간, 항만·어촌·수출 ‘문제 풀이’
해양수산부가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해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1.4% 증가했다. 다만 올해 예산에서 대폭 늘렸던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 예산은 줄었다. 어촌의 경제생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에 집중할 방침이다. 해수부는 내년 예산을 올해(6조6879억원) 대비 1.4%(958억원) 증액한 6조7837억원으로 편성했다고 2일 밝혔다. 해수부 소관 기후대응기금 사업을 포함하면 해양수산분야 예산은 6조8641억원으로 2024년(6조7117억원)보다 2.3%(1524억원) 증가했다.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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