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먼 캐피털의 베이스: 무제한 자유무역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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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먼 캐피털의 베이스: 무제한 자유무역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제이 클레이튼 전 SEC 의장과 헤이먼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설립자이자 CIO인 카일 배스가 ‘스쿼크 박스’에 참여하여 대선 후보들이 자유무역을 지지하는지, 관세로 얼마나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지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Former SEC Chair Jay Clayton and Kyle Bass, Hayman Capital Management founder and CIO, join ‘Squawk Box’ to discuss whether the presidential candidates support free trade, how much revenue can be made from tariffs, and much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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