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특공대가 시리아 마시아프 지역에 위치한 헤즈볼라 미사일 생산 시설을 급습해 파괴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 장소를 공격하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작전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1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 악시오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공군의 정예부대 샬대그(Shaldag)가 지난 8일 시리아에서 매우 이례적인 공습을 감행해 이란이 건설했다고 주장하는 지하 정밀 미사일 공장을 파괴했습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김수진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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