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후쿠시마 오염수 대응' 수산물이력제 표시율 고작 0.41%..."혁신적 대책 강구해야" | TRENUE
국내뉴스

‘日후쿠시마 오염수 대응’ 수산물이력제 표시율 고작 0.41%…”혁신적 대책 강구해야”

‘日후쿠시마 오염수 대응’ 수산물이력제 표시율 고작 0.41%…”혁신적 대책 강구해야”
정부의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 관련 예산으로 분류돼 관리되는 해양수산부의 ‘수산물이력제’의 이력 표시율이 1%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수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살펴본 결과 올해 7월까지 집계된 국내 수산물 총생산량 256만9461t 중 1만496t만 이력이 표시됐다. 이는 전체 생산량의 0.41%로 사실상 국내에서 생산되는 전체 수산물 중 0.41%만 이력 관리가 되고 있는 것이다. 수산물이력제란 수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 전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