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전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 철탑산업훈장 수상
 |
삼일회계법인은 김영식 전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가 국내 기업의 회계투명성 제고와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31일 열린 ‘제7회 회계의 날’ 행사에서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이날 밝혔다. 김 전 대표는 1978년 삼일회계법인에 입사,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를 역임한 2020년까지 40여년 동안 국내 기업의 회계투명성을 높여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 받았다고 삼일회계법인은 설명했다. 또 2020년부터 4년간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을 역임하며 ‘국가 경쟁력을 선도하는 회계투명성’이라는 비전을 제시해 공인회계사…
![[더벨]에스넷시스템, ‘쌍용레미콘 통합정보시스템’ 전환 지원](https://cdn.trenue.com/wp-content/uploads/2022/05/TgGLibO.jpg)
![[더벨]아이티센 지원 ‘라잇웨잇’, 중기부 ‘팁스’ 최종 선정](https://cdn.trenue.com/wp-content/uploads/2022/05/ZnCMyAP.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