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노을은 자사의 혈액 분석 솔루션 DMLA with miLab™ BCM Application(이하 miLab™ BCM)에 대한 국내 의료기기 인허가 획득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김태환 노을 최고사업책임자 CBO는 29일 “miLab™ BCM의 국내 인허가 획득으로 국내 시장에서도 노을의 혈액 분석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FDA 등 글로벌 인허가 절차도 밟아 글로벌 시장에서 노을 제품의 신뢰도를 강화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