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구글도 찍은 유망산업…올해 32% 오른 두산에너빌리티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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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구글도 찍은 유망산업…올해 32% 오른 두산에너빌리티

아마존, 구글도 찍은 유망산업…올해 32% 오른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강세다.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빅테크 기업이 잇따라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 소식을 내놓은 영향이다. 증권가에선 사업구조 개편이라는 중대한 숙제가 남았다면서도 사업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며 긍정적인 투자 의견을 유지한다. 17일 오전 11시12분 기준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일 대비 1690원(8.68%) 오른 2만115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장중 2만1500원(전일 대비 10.48%)까지 올랐다. 이날 오전 11시10분 기준 기관 82만9000주, 외국인 269만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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