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본을 앞설 것이라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전망이 나왔습니다.
24일 IMF의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한국의 1인당 GDP는 3만 6132달러로 전망되는데요. 이는 지난해(3만 5563달러)와 비교해 1.6% 늘어난 수준입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문혜선
기사콘텐츠: 박은지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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