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화웨이가 세계 최초라며 의욕적으로 선보였던 ‘트리폴드폰’이 출시 일주일 만에 화면을 접는 부분이 파손된 영상이 온라인에 속속 공개되며, 망신을 당하고 있습니다. 우려됐던 내구성 문제가 제기된거죠. 2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인 ‘빌리빌리(bilibili)’에는 지난달 26일 ‘첫 화면 파손 트리폴드폰 메이트XT’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아나운서: 박은지
영상콘텐츠: 강주희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화웨이 #메이트XT #트리폴드폰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shorts@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