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미국의 제재를 피해 반도체 굴기를 이어가려는 중국의 꼼수가 제대로 덜미가 잡혔습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의 칩이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의 제품에 사용됐을 가능성이 발견되자, TSMC가 이를 미국 상무부에 전달한 건데요.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박한울
기사콘텐츠: 선소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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