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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량 15개월 연속 증가…금리 고점 인식에 예적금 급증

통화량 15개월 연속 증가…금리 고점 인식에 예적금 급증

금리 고점 인식에 따라 정기예적금이 크게 늘면서 올해 8월 통화량이 7조 넘게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통화 및 유동성’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평균 광의 통화량(M2 기준·평잔)은 4062조6000억원으로 7월(4055조원)보다 7조6000억원(0.2%) 늘었다. 지난해 6월 이후 15개월 연속 증가세다. 넓은 의미의 통화량 지표 M2에는 현금, 요구불예금, 수시입출금식 예금(이상 M1) 외 머니마켓펀드(MMF), 2년 미만 정기 예·적금, 수익증권, 양도성예금증서(CD), 환매조건부채권(RP),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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