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이 일어난 지 1년이 됐지만,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끝없는 공습에도 여전히 버텨내고 있습니다. 그 비결은 뉴욕 지하철을 방불케할 만큼 어마어마한 규모의 땅굴 덕분이라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5일 워싱턴 포스트는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침공한 ‘알 아크사 홍수’ 작전을 위해 오랜 기간 전쟁을 준비해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지하 땅굴에 자체적으로 무기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만들고 방공호로도 쓸 수 있도록 준비했다는 건데요.
아나운서: 박은지
영상콘텐츠: 김유석
기사콘텐츠: 선소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이스라엘 #하마스 #알아크사홍수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shorts@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