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트럼프 경계감·中위안화 약세에…환율 1390원대 상승 출발
원·달러 환율이 1390원 중반대에서 상승 출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선 당선인 경계감에 달러화는 강세인 반면 중국 경기 부양책이 기대와 달리 실망감으로 변하면서 위안화는 약세를 보인 영향이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10시 기준 1395.8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9.6원 오른 1396원에 출발 후 1390원 중반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미국의 소비심리가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온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