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전기, ‘사랑의 밥차’와 봉사활동 전개…’네오블루 프로젝트’ 일환
글로벌 전동공구 제조업체 계양전기는 지난 26일 파주시 소재 중고령 발달장애인 거주시설 ‘교남시냇가’에서 시설 보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산업현장의 근로자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시작한 ‘네오블루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번 봉사활동 ‘수리수리밥수리’ 에는 26년간 ‘따뜻한 한 끼 나눔’을 실천해 온 비영리 사단법인’사랑의 밥차’가 동참했다. 시설보수를 돕고자 하는 숙련공들과 함께 현장작업을 경험하고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하는 계양전기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