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도 '트럼프 트레이드'…상한가 찍은 우크라이나 재건주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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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 ‘트럼프 트레이드’…상한가 찍은 우크라이나 재건주

국내도 ‘트럼프 트레이드’…상한가 찍은 우크라이나 재건주

전 세계를 뒤흔드는 ‘트럼프 트레이드’의 영향으로 국내 증시에서도 우크라이나 재건주가 강세다. 12일 오후 2시54분 기준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TYM은 전일 대비 985원(29.89%) 오른 4280원을 나타낸다. TYM은 농기계 사업 등을 영위해 우크라이나 농업 재건 관련주로 꼽히면서 이날 주가가 상한가에 진입했다. 같은 시간 우크라이나 재건주로 꼽히는 희림(26.09%), 삼부토건(12.40%), 유신(5.02%), 스페코(4.44%), 다스코(3.72%), 대모(2.29%), 에스와이(2.43%), 도화엔지니어링(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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