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미지정 회계사 문제, '자체연수+단기수습'으로 해결논의 | TRENUE
국내뉴스

[단독]미지정 회계사 문제, ‘자체연수+단기수습’으로 해결논의

[단독]미지정 회계사 문제, ‘자체연수+단기수습’으로 해결논의

한국공인회계사회(한공회)가 회계법인들의 동계감사 인턴제도를 활용해 미지정 회계사(실무수습처를 아직 찾지 못한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자)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회계사 시험에 합격해도 최소 1년 실무수습을 거쳐야 등록 회계사로 정식 업무를 할 수 있는데 합격자는 늘어든 반면, 회계법인의 인력수요는 급감해 미지정 회계사가 급증한 터다. 한공회는 문제해결을 위해 회계법인들과 논의를 거쳤고 빅4(BIG4·△삼일 △삼정 △안진 △한영) 등 대형법인들은 실무사항을 검토하고 있다. 인턴제도는 임금이나 업무가 제한돼 있어 미지정 회계…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