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튜브] “中과 전쟁땐 통신망 절실” 대만 ‘통신위성 120개 쏜다’ / 머니투데이방송 | TRENUE
Korea Economy TV

[여의도튜브] “中과 전쟁땐 통신망 절실” 대만 ‘통신위성 120개 쏜다’ / 머니투데이방송

중국의 침공을 대비하기 위해 대만이 선택한 것은 저궤도 통신위성입니다. 대만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침략에도 이토록 장기간 버틸 수 있었던 이면에는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저궤도 위성이 큰 역할을 했다고 보고 있는데요.

대만은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로 스페이스X를 운영하는 일론 머스크가 중국에서 많은 사업을 벌이고 있어 대만이 필요할 때 스타링크의 도움을 받기 힘든 상황이라 자체적으로 저궤도 통신위성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8일 보도했습니다.

아나운서: 박은지
영상콘텐츠: 박한울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저궤도위성 #스타링크 #대만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shorts@mtn.co.kr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