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삼성전자, '베테랑' 경영진 믿고 간다...'안정'에 무게 | TRENUE
국내뉴스

위기의 삼성전자, ‘베테랑’ 경영진 믿고 간다…’안정’에 무게

위기의 삼성전자, ‘베테랑’ 경영진 믿고 간다…’안정’에 무게

삼성전자가 ‘위기 극복’과 ‘조직 안정’에 초점을 맞춘 2025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경쟁력 약화로 위기에 처한 반도체 부분의 경영자 일부를 교체하는 한편, 사업 경험이 풍부한 시니어 경영진에게 더 많은 권한과 책임을 부여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 경영진을 대폭 교체할 것이란 예상과 달리, 메모리사업부와 파운드리사업부 수장을 교체하는 선에서 인적 개편을 마무리했다. 대신 지난 5월 DS부문장 자리에 오른 전영현 부회장에겐 대표이사와 메모리사업부장, SAIT(옛 삼성종합기술…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