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가 한국 방위산업의 새로운 ‘큰 손’이 될까요.
캐나다 해군사령관이 60조 원 규모의 잠수함 사업 ‘파트너’를 찾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캐나다 해군은 러시아 등에 맞서 북극권을 방어하기 위해 3000톤 급 잠수함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스웨덴, 독일, 스페인 등이 수주전에 나선 가운데, 태평양 함대 사령부 출신 캐나다 해군사령관이 방한해 국내 조선소들의 야드 등 건조시설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강주희
기사콘텐츠: 박은지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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