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장악한 지역을 되찾으려는 러시아의 시도가 잇달아 실패로 돌아가면서 지난 11일, 러시아는 개전 이후 가장 치명적인 하루를 겪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우크라이나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는 하루에만 1950명의 병력을 잃었는데요. 이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래 하루 동안 가장 많은 수의 병력이 전사한 것입니다.
아나운서: 박은지
영상콘텐츠: 박한울
기사콘텐츠: 박은지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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