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계엄 소동에 환율 1400원 중반까지 폭등…당국 “안정 수단 총동원”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원·달러 환율이 2년여 만에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다. 정부는 긴급 회의를 통해 금융·외환 안정 수단을 총동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12시 20분 기준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1402.9원)보다 39.9원 폭등한 1446.24원을 기록했다. 지난 2022년 10월(장중 1444.2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비상계엄 선포 이후 원·달러 환율이 2년여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것이다. 코스피200 야간선물옵션지수와 가상자산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