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직격탄' 맞은 증시…"정치 불확실성 완화 전까지 정상화 제한적"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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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직격탄’ 맞은 증시…”정치 불확실성 완화 전까지 정상화 제한적”

‘계엄 직격탄’ 맞은 증시…”정치 불확실성 완화 전까지 정상화 제한적”

비상계엄 사태가 불러온 정치적 불확실성이 완화되기 전까지 국내 증시의 정상화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증시의 펀더멘털을 뒤흔들 변수가 없다는 점에서 코스피의 하방 지지선인 2400선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의견이다. 4일 김용구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 0.8배선은 미국 또는 글로벌 경기침체 현실화 당시의 극한의 심리/수급 충격을 반영한 투자전략 측면 마지노선에 해당한다”라며 “보수적 견지에서 이번 정치 불확실성 극대화 관련 추가 여진을 상정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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