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폴리텍 신중년 특화훈련과정 2026년까지 1만5000명으로 늘린다
정부가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직업전환을 위한 신중년 특화훈련과정의 규모를 오는 2026년까지 1만5000명 수준으로 확대한다. 고용노동부는 한국폴리텍대학이 운영하는 신중년 특화훈련과정을 올해 2500명에서 2026년까지 1만5000명 수준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올해부터 950만명이 넘는 2차 베이비붐 세대(1964~1974년생)가 은퇴에 진입하는 만큼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직업전환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폴리텍대학의 신중년 특화훈련과정은 전국 35개 캠퍼스에서 전기, 용접, 설비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