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사우스 인니 공략] 떡볶이·라면 이어 딸기 수출 기대..."할랄 인증으로 매출 80%↑"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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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우스 인니 공략] 떡볶이·라면 이어 딸기 수출 기대…”할랄 인증으로 매출 80%↑”

[글로벌 사우스 인니 공략] 떡볶이·라면 이어 딸기 수출 기대…”할랄 인증으로 매출 80%↑”
세계 4위 인구 대국인 인도네시아는 30% 이상이 30세 이하다. 현지 청년층 사이에서 K-팝과 K-드라마 등 한국 콘텐츠 인기가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떡볶이, 라면 등 한국 음식(K-Food)에 대한 관심도 높다. 할랄(이슬람 율법에서 허용한 음식) 인증 확대 등 맞춤형 전략이 향후 인도네시아로의 K-푸드 수출 향방을 좌우할 전망이다. 이승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자카르타 지사장은 지난달 28일 농림축산식품부 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인도네시아는 자국 산업 보호 차원에서 규제가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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