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한 달가량 앞두고, 미국에서 난데없이 ‘사재기 열풍’이 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4일(현지시간) 미국의 일부 소비자들이 내년 제품가격 인상을 예상해 생필품을 사재기하고, 자동차와 전자제품 등을 신형으로 교체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김수진
기사콘텐츠: 박은지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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