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방비를 지출하는 미국의 방위산업시장을 차지하려는 업체들의 구도에 대지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수십년간 미국의 국방사업을 이끌었던 전통의 강자들이 주춤하거나 다소 뒤처지는 가운데 IT와 빅테크를 앞세운 기업들이 첨단기술을 요하는 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대표 IT업체들이 빅테크와 손잡고 록히드마틴, 보잉 등이 공고히 자리잡고 있는 미국 국방부 방위사업 분야에서 기회를 노리고 있는 건데요.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김수진
기사콘텐츠: 선소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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