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대권 생각한 적 없다"…상한가 찍던 테마주 '급락'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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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대권 생각한 적 없다”…상한가 찍던 테마주 ‘급락’

우원식 “대권 생각한 적 없다”…상한가 찍던 테마주 ‘급락’

우원식 국회의장 테마주가 나란히 급락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전날보다 470원(13.26%) 하락한 3075원을 나타낸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안병덕 대표가 우 의장과 경동고등학교 동창이라는 이유로 테마주로 분류됐고, 상한가를 지속하는 등 급등세를 보여왔다. 이 시각 현재 또 다른 ‘우원식 테마주’ 뱅크웨어글로벌과 효성오앤비가 8%대 하락 중이다. 뱅크웨어글로벌도 이경조 대표가 우 의장과 고교 동창이라고 알려지며 테마주로 분류됐고, 효성오앤비는 본사가 우 의장의 지역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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