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공순 여경협 서울지회장 “여성경제인 육성사업 , CEO 꿈나무 관문 되길”
“올해도 ‘미래 여성경제인 육성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서 매우 기쁩니다. 내년에는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미래 여성경제인 꿈나무들에게 풍부한 현장 체험 기회와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수하도록 힘쓰겠습니다.” 여성 기업인으로서 구구플라워를 전국적인 꽃배달 업체로 키운 윤공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장(직무대행)은 미래 여성경제인 육성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 40년 경영 내공을 바탕으로 육성 사업을 손수 기획·제작해 수료생을 배출했다. 윤 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