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퇴출’ 상폐 제도개선, 내년으로…숙제로 남은 자본시장 정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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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상태가 부실한 이른바 ‘좀비기업’ 퇴출과 관련, 정부가 연초 약속했던 상장폐지 제도개선 방안을 올해 안에 마무리 짓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 자산증식을 돕기 위한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지원 확대, 의무공개매수제도 등도 연내 도입이 불발됐다. 정부의 주요 정책인 밸류업 관련 세제혜택이 불발된 가운데 정치적 불확실성 영향 등으로 자본시장 정책 과제들 역시 표류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진다. ━한계기업 솎아내는 ‘상장폐지 제도개선’ 내년으로 밀려━2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상장폐지 제도개선 방안을 내년 업무계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