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 망지오네, 유나이티드헬스케어 CEO 살해 혐의 무죄 주장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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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 망지오네, 유나이티드헬스케어 CEO 살해 혐의 무죄 주장

맨해튼 거리에서 건강 보험 임원 브라이언 톰슨을 치명적으로 총으로 쏜 혐의로 기소된 루이지 망지오네는 월요일 자신을 테러리스트로 낙인찍은 뉴욕주 살인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Luigi Mangione, the man accused of fatally gunning down health insurance executive Brian Thompson on a Manhattan street, pleaded not guilty on Monday to New York state murder charges that brand him a terro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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