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이 반군에 의해 축출되면서 시리아 정부군이 남기고 간 방대한 양의 무기와 군사 장비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러시아와 이란이 제공한 무기들이 다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특히 우크라이나가 이 무기들을 확보할 수 있다면 장기화되고 있는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무기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현 상황을 타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디펜스익스프레스는 9일 서방세계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러시아와 이란의 무기를 조명하면서 시리아 정부군이 보유해왔던 다양한 종류의 무기와 군사 장비를 보도했습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문혜선
기사콘텐츠: 박은지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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