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아리바이오 치매약 임상 총괄 ‘美지사’ “복약 편의성 핵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리바이오가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개발 중인 ‘AR1001’에 대해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핵심은 복약 편의성에 있다. 글로벌 데이터 분석 컨설팅 기업 ‘Global Data(글로벌 데이터)’로부터 가장 기대되는 알츠하이머 치료제 파이프라인 중 하나로 꼽힌데 이어 글로벌 비즈니스 미팅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JP모간 헬스케어 컨퍼런스 행사 기간 행사장 인근에서 더벨과 만난 프레드 킴(Fred Kim) 아리바이오 미국지사장(사진)은 핵심 파이프라인 AR1001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