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티에스넥스젠은 14일 ESS 사업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티에스넥스젠은 올해 조직 개편을 통해 ‘배터리 사업본부’를 편성했다. 기존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강화하고 국내외 고객사 대상으로 배터리 관련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티에스넥스젠은 지난 2017년부터 ESS 제품을 제조 판매하고 있고, 제4세대 BMS (Full/Fast Charge & Gross Cell Balancing), Hybrid ESS, 계통연계형 ESS, SmartGrid 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