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최전방 찾은 최상목 권한대행 "한미동맹 기반 방위태세 공고히 유지"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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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최전방 찾은 최상목 권한대행 “한미동맹 기반 방위태세 공고히 유지”

새해 첫날 최전방 찾은 최상목 권한대행 “한미동맹 기반 방위태세 공고히 유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서부 최전방 전선을 찾아 “정부는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유지하고 한미일 안보협력을 발전시킬 것”이라며 “다른 우방국들과의 연대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을사년 첫날인 이날 김선호 국방장관 직무대행,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최영길 해병2사단장 등과 서부 경기 김포 소재 해병대 제2사단 돌곶이초소를 찾아 이같이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추위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최전방 전선 경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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