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운용, 디딤펀드 수탁고 300억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신한디딤글로벌EMP펀드 수탁고가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연초 이후 60억원이 넘는 자금이 유입되며, 디딤펀드 중 개인투자자 자금이 가장 많이 들어왔다. 해당 금액은 디딤펀드 전체 개인투자자 증가분 150억원 중 40%를 넘어선다. 성과도 우수하다. 신한디딤글로벌EMP펀드는 1개월 성과 3.54%를 기록해 디딤펀드 전체 1위를 달성했다. 디딤펀드 업계 평균 수익률 대비 2.3%p(포인트) 높았다. 신한디딤글로벌EMP펀드는 자산배분전략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하는 BF(밸런스드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