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벼 재배면적 조정 안하면 농가 농업소득 24만원 감소" | TRENUE
국내뉴스

“올해 벼 재배면적 조정 안하면 농가 농업소득 24만원 감소”

“올해 벼 재배면적 조정 안하면 농가 농업소득 24만원 감소”
올해 벼 재배면적 줄이지 못할 경우 농가당 농업소득이 지난해보다 24만원 감소한다는 국책 연구기관의 전망이 나왔다. 반대로 정부 목표인 8만ha 감축에 성공하면 농가당 농업소득은 30만원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15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농업전망 2025’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농업 관련 주요 지표 동향과 전망’을 발표했다. 지난해 농업생산액은 경작 부문 생산량 증가로 전년 대비 1.4% 증가한 60조1000억원으로 추산됐다. 식량 작물 생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