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우군' 자처한 한은 총재...이창용 "경제 고려한 불가피한 결정" | TRENUE
국내뉴스

최상목 ‘우군’ 자처한 한은 총재…이창용 “경제 고려한 불가피한 결정”

최상목 ‘우군’ 자처한 한은 총재…이창용 “경제 고려한 불가피한 결정”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부총리가 헌법재판관 임명을 발표한 데 대해 “정치적 이해 관계에 따라 평가가 다르겠지만 최 권한대행이 대외신인도 하락과 국정공백 상황을 막기 위해 정치보다는 경제를 고려해서 어렵지만 불가피한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한은 본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하며 “이는 앞으로 우리 경제 시스템이 정치 프로세스와 독립적으로 정상 작동할 것임을 대내외에 알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국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