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주가 상승 모멘텀 풍부” 목표가 30만원 유지-유안타
유안타증권이 10일 하이브에 대해 실적 성장성 회복 및 주가 상승 모멘텀이 풍부하다고 평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이환욱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하이브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예상 매출액은 6614억원(전년 동기 대비 +8.7%), 영업이익은 902억원(+1.2%)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월드 투어 모객력 확대에 기인한 전사 외형성장이 이어질 전망으로, 세븐틴/투모로우바이투게더/엔하이픈 합산 총 모객 수가 100만명을 상회해 역대 분기 최대 모객이 예상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