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층 높이에 SpaceX의 팰컨 9 추진력의 두 배가 넘는 무게를 자랑하는 블루 오리진의 대형 리프트 로켓이 플로리다의 스페이스 코스트에서 무인으로 발사되어 동부 표준시 오전 1시에 발사 창이 열립니다. 출시를 앞두고 블루 오리진의 CEO 데이브 림프는 CNBC의 모건 브레넌과 무엇이 위태로운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A decade in the making, standing at 32 stories tall and packing more than twice the thrust of SpaceX’s Falcon 9, Blue Origin’s heavy lift rocket will be launching uncrewed from Florida’s Space Coast with a launch window opening at 1 a.m. ET. Ahead of the launch, Blue Origin CEO Dave Limp talked to CNBC’s Morgan Brennan about what’s at st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