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HIC, “증여 이슈 종결…주가 오를 일만 남았다”-하나
하나증권은 GaN(질화갈륨)을 이용한 무선주파수 전력증폭기를 생산하는 RFHIC의 주가가 과도하게 저평가됐다고 15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대주주가 2025년 1월 주식 일부를 증여할 것이란 공시가 나오며 RFHIC 주가는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며 “투자자의 우려와 달리 대주주가 향후 전망을 낙관적으로 보고 주식 증여를 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가가 대세 상승기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실적 호조로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