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 금리 2개월 연속 하락…주담대는 0.02%p↑ ‘역주행’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 평균 금리가 2개월 연속 하락했다. 그러나 은행들의 가산금리 인상으로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역주행하며 오히려 올라 4.27%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1월 가계대출 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4.65%로 전월(4.72%)보다 0.07%포인트 낮아졌다. 지표금리(은행채 단기 및 2년물·코픽스)가 하락해 전세자금대출(4.16%)과 일반신용대출(5.58%)이 각각 0.18%포인트, 0.57%포인트 내려간 영향이라고 한은은 설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