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농업 이끄는 청년농] 방치된 휴경농지, 연간 20만명 찾는 베이커리 카페로 | TRENUE
국내뉴스

[미래농업 이끄는 청년농] 방치된 휴경농지, 연간 20만명 찾는 베이커리 카페로

[미래농업 이끄는 청년농] 방치된 휴경농지, 연간 20만명 찾는 베이커리 카페로

청년농의 증가는 농촌 고령화 문제 완화 외에도 지역 사회에 다양한 긍정적 효과로 이어진다. 이들은 지역 주민을 고용하고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지역 주민과 상생을 도모하는 모습이다. 2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정부는 청년농이 지역 주민과 상생하며 시너지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청년농이 잘 정착하면 그들은 지역사회에 식자재를 저렴하게 유통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청년농이 지역에 잘 융화하는 것이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