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 후 숨고르기…실적·지표 관망세에 엇갈려[뉴욕마감]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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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 후 숨고르기…실적·지표 관망세에 엇갈려[뉴욕마감]

반등 후 숨고르기…실적·지표 관망세에 엇갈려[뉴욕마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시장을 움직일 만한 큰 변수가 없는 가운데 기업 실적과 경제지표 관망 움직임에 엇갈렸다. 시장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변수 방향을 따져보며 숨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6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5.65포인트(0.28%) 하락한 4만4747.63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500 지수는 22.09포인트(0.36%) 상승한 6083.5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9.66포인트(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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