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떼입찰로 따낸 공공택지 동일인 2세에 몰아준 대방건설…공정위 檢 고발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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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떼입찰로 따낸 공공택지 동일인 2세에 몰아준 대방건설…공정위 檢 고발

벌떼입찰로 따낸 공공택지 동일인 2세에 몰아준 대방건설…공정위 檢 고발

공정거래위원회는 자사·계열사가 보유한 알짜공공택지를 동일인 2세가 최대주주인 대방산업개발과 대방산업개발의 5개 시행 자회사에 몰아준 대방건설을 검찰에 고발한다고 25일 밝혔다. 또 대방건설과 대방산업개발, 5개 자회사에 과징금 205억6000만원을 부과했다. 대방건설과 대방산업개발은 공공택지 아파트와 오피스텔 건설·분양을 주력으로 영위하는 회사다. 대방건설은 지난 2014년 11월부터 2020년 3월까지 계열사를 동원해 벌떼입찰 등의 방법으로 공공택지를 확보했다. 벌떼입찰은 공공택지 낙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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