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 “바이오·헬스케어 중소형 거래 활발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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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회계법인 삼일PwC는 7일 “올해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중소형 거래가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삼일PwC는 지난달 13일부터 4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이하 JPM 컨퍼런스)에 참석한 후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M&A 전망과 시사점을 공유하기 위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전망했다고 밝혔다. 매년 1월 개최되는 JPM 컨퍼런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헬스케어 투자 행사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존슨앤존슨의 인트라 셀룰러 테라피스 인수(최대 146억달러,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