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달 국세수입 7000억원 증가…법인세·소득세 늘어
지난 1월 국세수입이 법인세와 소득세를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00억원 늘었다. 28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1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국세수입은 46조6000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7000억원(1.5%) 증가했다. 진도율은 12.2%로, 올해 걷기로 예상한 총국세 382조4000억원 중 12.2%가량을 1월에 걷었다. 대기업 등에서 성과급 지급으로 근로소득세가 늘며 소득세 수입이 증가했다. 소득세 수입은 13조600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7000억원(5.0%) 늘었다. 법인세도 법인 이자·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