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철 아미코젠 회장 해임…소액주주 표결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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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 레진, 특수효소 전문기업인 아미코젠의 창업주이자 최대주주인 신용철 회장이 사내이사에서 해임됐다. 소액주주 표가 결집하면서 신 회장은 경영권을 상실하게 됐다. 아미코젠은 26일 인천 송도사옥 7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신용철 사내이사, 박성규 사외이사 해임안을 가결시켰다. 신 회장 사내이사 해임 건은 3000만주 가까운 표가 몰리며 찬성률 53.3%로 가결됐다. 반대표는 53만주에 그쳤다. 주주연대가 추천한 소지성과 이사회 추천 김준호 등에 대한 사내이사 선임 건과 이사회 추천 한창영, 김순용 사외이사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