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이엠파마-경희대병원, 염증성 장질환 조기 진단 바이오마커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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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이엠파마와 경희대학교병원 연구진이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 이하 IBD)의 조기 진단과 아형 구분을 가능하게 하는 혈청 대사체 바이오마커를 규명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SCI급 국제 학술지 네이처(Nature)의 오픈 액세스 저널 사이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혈청 대사체(메타볼로믹스) 분석을 통해 IBD를 진단하고, 크론병(Crohn’s Disease)과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을 구별할 수 있는 특정 바이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