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클론’ 출신 구준엽(55)이 고 서희원의 전 남편인 왕소비에게 약 100억원을 받아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차이나 프레스, QQ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대만의 유명 매니저 진효지는 왕소비의 재정 상황에 대해 폭로했습니다. 진효지는 한국 가수 겸 모델 하리수와 대만배우 롼징톈 등 여러 톱스타를 발굴한 매니저입니다.
아나운서: 박은지
영상콘텐츠: 문혜선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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