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랜드의 경험 덕에 ‘1조 브랜드’로 거듭난 뉴발란스가 홀로 설 타이밍을 엿보고 있습니다. 이랜드 덕분에 호황을 누리다 독립 후 내리막길을 걸었던 푸마의 전철을 밟진 않을지 우려의 시선도 나오고 있는데요.
최근 뉴발란스가 한국 법인을 설립하겠다고 밝히면서 국내 직진출 여부를 놓고 업계의 관심이 높았는데, 일단은 이랜드와의 계약을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나운서: 박은지
영상콘텐츠: 박한울
기사콘텐츠: 선소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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